[놓치기 쉬운 관리자 화면 UX] #1 서비스 흐름을 무시하고 구성한 관리자 화면의 흔한 실수

[놓치기 쉬운 관리자 화면 UX] #1 서비스 흐름을 무시하고 구성한 관리자 화면의 흔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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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멘티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주니어 기획자입니다.

오늘은 서비스 흐름을 무시하고 구성한 관리자 화면의 흔한 실수를 주제로 다뤄보겠습니다.

관리자 화면을 제작할 때 “사용자 중심으로 만들었어요.” 이 말은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관리자 화면이라면 사용자 중심보단 업무 중심으로 설계하는 게 먼저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획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입력항목을 나열하고 관리자는 그 흐름을 억지로 따라가며 비효율적인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자주하는 실수

  •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화면 순서를 그대로 관리자 입력에도 적용

  • 실제 업무 플로우(Task Flow)는 고려하지 않음

  • 업무 중 화면을 계속 이동해야만 작업이 이어짐

실제 사례

  • 상품 등록 화면

    • 사용자가 보는 순서대로 입력항목을 배치한 탓에 정작 관리자 입장에선 재고나 가격 정보를 먼저 입력할 수 없어 입력 흐름이 어색하고 작업이 늘어납니다.

  • 상품 재고 수정 시

    • 리스트에선 수량만 확인 가능하고 수정하려면 매번 상세 화면으로 들어가야합니다.

    • 수정 → 뒤로 → 다시 수정… 반복적인 탭 전환은 대량 작업일수록 지옥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획자가 화면 설계를 시작할 때 어떤 UI 컴포넌트를 배치할까? 부터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리자 화면이라면 가정 먼저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작업, 실제로 어떤 순서로 처리하고 있을까?”

해결방법

화면 설계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관리자의 실제 업무 플로우입니다.

그리고 그 흐름에 맞춰 화면의 구성과 버튼의 위치 입력의 순서를 맞춰야 합니다.

비교 예시

마무리하며

관리자 화면은 ‘보여주기 위한’ 화면이 아니라 ‘일을 끝내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러니 보여지는 구조가 아닌 일하는 흐름(Task Flow)부터 설계해야합니다.

화면 중심 기획이 아닌 업무 중심 기획이 진짜 사용자 중심입니다.

하지만 흐름만 맞췄다고 끝이 아닙니다.

데이터가 많아지면 그걸 ‘찾는’노력도 함께 설계되어야 하죠

다음 글에서는 필터와 정렬이 빠진 관리자 화면에서 얼마나 비효율이 발생하는지 실무자들이 어떻게 고통받는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

[놓치기 쉬운 관리자 화면 UX] #2 필터 없는 관리자 화면 데이터는 쌓이는데, 찾을 방법이 없다면?

##모멘티#UX이론#uxui 기초#uxui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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